[세컨드 스킨] 반전이 너무 많아
세컨드 스킨
다렐 루트 감독
나타샤 헨스트리지 출연
관객이 영화를 끝까지 보게 할 순 있었어도
관객을 만족시킬 수는 없었다.
반전이 너무 많았다.
차라리 해피엔딩이 나았을 것이다.
그렇게 끝냈다면
그 여잔 뭐지?
그런 질문이 남았겠지만
관객은 좋아했을 것이다.
내가 제작자였다면 분명히 그렇게 바꿨을 것이다.
영화를 만들어서 돈을 벌려면 그렇게 해야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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