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타스틱 4 : 실버서퍼의 위협
팀 스토리 감독
이안 그루퍼드 출연
전편을 못 봤지만 보는 데
큰 문제는 없었다. 보면 안다.
시간 계산을 철저하게 잘 맞추었다.
영화 끝나기 10분 전에 모조리 터트린다.
시나리오 작가는
자기 희생의 메시지를 넣고 싶었던 모양이다.
'영화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- 환상 세계의 현실적 갈등 구조 (0) | 2024.04.08 |
|---|---|
| [미스 포터] 수채화처럼 그려지는, 순수한 삶 (0) | 2024.04.08 |
| [에로스] 각기 다른 감독의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 (0) | 2024.04.08 |
| [퍼펙트 크라임] 현대 소비 사회 풍자극 (0) | 2024.04.08 |
| [유레루] 진리의 상대성 (0) | 2024.04.08 |
| [트랜스포머] 성장 드라마에 끼인 로봇들의 활극 (0) | 2024.04.08 |
| [그녀는 날 싫어해] 신뢰의 추락과 부권의 상실 (0) | 2024.04.08 |
| [중경삼림] 사랑과 실연 (1) | 2024.04.08 |
